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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2.03 11:09
경찰은 일부 노점상이 폐타이어에 불을 붙이고 부탄 가스를 터뜨리는 등 작업을 방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날 서울 창신동 삼호호텔 앞 노상에서 적치물 철거 작업에 나선 단속 공무원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노점상 38살 이모 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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