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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추정 화재로 40대 숨져

최대식

입력 : 2003.12.02 10:03


2일 새벽 2시 반쯤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덕수리 43살 홍모씨의 가설 음식점에서 불이 나 홍씨가 숨지고 나무로 된 음식점 10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 이혼 문제로 남편과 다투다 딸과 함께 자리를 피했다는 홍씨 아내의 말에 따라 홍씨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