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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한전 지상개폐기 들이받아 정전

이은종

입력 : 2003.12.02 10:03


2일 새벽 2시반쯤 광주 서구 치평동앞에서 승용차가 한전 지상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광주 서구 상무지구 일대 천여 가구에 30여 분간 전기공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42살 박모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63%의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