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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전기 서 대표 국내 체류 확인

박성구

입력 : 2003.12.01 18:39


이라크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오무전기 서해찬 대표가 국내에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 대표는 지난 달 22일 이라크로 출국했다가 28일 귀국했으며, 곧 외교통상부로 나가 사태 수습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이라크에 들어간 오무전기 직원 명단을 제출해달라고 연락했다고 했지만 연락받은 적도 없고 절차도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격 근로자들의 보상문제와 관련해 오무전기의 합작사인 필리핀 실로사와 원청업체인 워싱턴그룹인터내셔널 간에 계약이 돼 있어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