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 등 14개 청소년단체는 정부 중앙청사 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가 가처분신청을 낸 학생만을 제외하고 고3 학생부를 CD에 담아 배포하겠다는 것은 인권 침해 행위라며 CD 제작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교육부가 CD 제작을 강행할 경우 교육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단을 모집해 대규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단체들은 그러나 법원에 CD제작과 배포를 금지해 줄 것을 요구하는 개별적인 가처분 신청을 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