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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파티' 유학생 일당 검거

김민표

입력 : 2003.12.01 14:27


환각제를 몰래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키고 나이트 클럽 등에서 ´환각파티´를 벌인 혐의로 캐나다 유학생 24살 박모씨를 경찰이 구속하고 나머지 유학생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캐나다 유학중인 25살 김모씨등이 국제소포로 위장해 보낸 엑스터시 2백정을 구입해 신사동의 한 나이트클럽과 홍대주변 바에서 ´환각파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미국에서 대마 2백그램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일본인 유학생 M씨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