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노무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특검법에 대해 국회 재의결시 당론으로 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민련은 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대통령이 국회에서 3분2 이상의 찬성으로 통과시킨 특검법을 거부한 것은 부당한 것이라며 재의시 찬성표결하기로 했습니다.
자민련은 그러나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에 나서 민생법안을 외면하고 있는 것도 잘못이라며 오늘 중 김학원 원내대표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를 방문해 국회 정상화를 권유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