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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방침 변함없다"

이영춘

입력 : 2003.12.01 17:28

이라크에서의 한국인 첫 희생으로 추가파병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외신 기자회견을


이라크에서의 한국인 첫 희생으로 추가파병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 장관은 "지금 이런사건도 (파병 논의에)고려할 것이나 정부의 파병 기본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민간 직원들에 대한 살상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인될 수 없는 비인도적 행위로서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어 "상사 주재원과 선교사 등에 대해 가급적 철수를 요청한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민에 대한 모든 보호조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의 상태와 관련해 윤 장관은 "한 사람은 중상이고 또 한 사람은 부상 상태인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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