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북한 핵문제가 불거진 이후 북한의 대 중국 전력수입량이 폭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와 중국 무역당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북한의 대중국 전력 수입량은 천 3만 8천kw/h로 ,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 4천kw/h에 비해 57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경우도 핵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된 이후인 11월에 751만 5천kw/h, 12월에는 115만 8천kw/h로 나타나, 북핵 사태로 미국이 대북 중유 지원을 중단하면서 북한의 전력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 중국 의존도가 심화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