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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주부 상습 혼성도박 11명 검거

정성엽

입력 : 2003.11.29 08:58


천만원대 상습도박을 해 온 일당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1천만원대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로 곽모씨와 박모씨 등 11명을 붙잡아 이 중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28일 오후 거제시 옥포동 모 식당에서 판돈 1천여만원을 걸고, 속칭 ´아도사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