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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사가 취객 폭행치사

이종훈

입력 : 2003.11.29 08:57


소란을 피우는 취객을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버스 운전사 38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달 4일 저녁 8시쯤 남양주시의 버스 회사 사무실에서 한 남자가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자 이 남자의 몸을 밀치고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해 뇌출혈로 열흘만에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