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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 아저씨' 무면허 음주운전 적발

이은종

입력 : 2003.11.28 15:56


음주운전을 하다 면허가 취소된 뒤 조랑말을 타고 다니던 울산의 이모씨가 조랑말 사료를 사러 간다며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26일 오후 술에 취한 채 집 근처에서 동생 소유의 트럭을 몰고 가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이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7%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이씨는 지난 20일밤에도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가다 적발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7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되자 제주도에서 조랑말을 사 타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