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 보좌관은 성공적인 6자회담을 통해 다자협의에 기반한 지역 안보공동체를 형성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라 보좌관은 28일 오후 서울 올림피아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운영,상임위원회에 참석해, 북한 핵 문제라는 위기가 오히려 지역 안보공동체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 보좌관은 지난 93년 핵위기 때는 북한과 미국이 양자관계를 통해 문제를 풀었지만, 이번에는 다자간 협의틀을 통해 위기 해결이 모색되고 있다며, 동북아 지역의 안보공동체를 추진 방안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