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국무총리는 "공병.의료 등 기능중심의 파병안과 특정 지역 전담 방안 등 2가지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특정 지역을 전담하는 부대를 보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한 최근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해명을 요구한 뒤에 나온 입장 변화여서 주목됩니다.
고 총리는 지난 26일 유럽연합 상공회의소 초청 연설회에서, 의무와 공병 등 기능 중심 부대를 보내는 방안은 폐기됐으며, 3천명 규모로 특정 지역을 전담해 독자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를 보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