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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05년 입시 세부안 확정

김민표

입력 : 2003.11.28 13:04


서울대는 2005학년도 입시 세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안에 따르면 학생생활기록부의 경우 전 학년의 성적을 같은 비율로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수능 성적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2외국어를 포함한 수능 5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사회탐구와 제2외국어를 제외한 4개 영역을 반영합니다.

인문계열은 제 2외국어나 한문을 20점 만점으로 자연계열은 수리영역을 120점 만점으로 각각 환산하고 나머지 영역은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반영합니다.

서울대는 또 정시모집에서 학생부의 과목별 교과성적을 현행 60등급에서 5등급으로 단순화해 내신의 비중을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