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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28 10:03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지난 3월부터 13개 회사에서 9억 천만원 어치의 물품을 받아 헐값에 유통업자들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 일당과 거래한 업체가 169개, 거래 금액이 231억원대인 것을 확인하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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