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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자, 지하철 선로 투신 자살

남정민

입력 : 2003.11.27 23:40


오늘(27일) 저녁 6시 20분쯤 서울 신천동 지하철 2호선 신천역 승강장에서 38살 김 모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동차가 역 안으로 들어올 때 김씨가 갑자기 선로로 뛰어내렸다는 목격자들 말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잠실에서 사당으로 가는 지하철 2호선 운행이 30분간 중단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