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 향기나는 초, 이른바 향초에서 다량의 납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16개 상표의 양초를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중국 메이모드사와 GNP 클럽사가 만든 향초 심지에서 각각 42만
7천 백ppm, 31만 5천ppm의 납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만ppm은 무게
기준으로 심지의 1%가 납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미국에서는 납 함유량을 양초심지 무게의 0.06%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나 국내에는 초의 납함유량을 규제하는 제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