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에이펙(APEC'´의 사무국장 직을 오는 2005년 한국이 맡게 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석영 외무관이 내년1월부터 1년간 APEC 사무차장으로 근무한 뒤 이듬해인 2005년부터 사무국장을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국장은 사무국의 업무 평가, 예산.행정, 회원국 파견직원 감독 등을 관장하며 대내외적으로 APEC을 대표하게 됩니다.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은 지난 93년 1월 발족했으며, 사무국장과 차장 아래에 회원국이 파견한 22명의 담당관과 25명의 현지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