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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26 13:27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말레이시아에 머무는 조직원이 카드번호나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알려주면 이를 공카드에 입력하는 수법으로 카드를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구입한 물건들을 되팔거나 말레이시아로 밀반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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