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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고용 티켓다방 운영,14명 적발

김민표

입력 : 2003.11.25 17:48


미성년자를 고용해 티켓다방을 운영하면서 돈을 빼앗은 혐의로 36살 김모 씨 등 3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24살 정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24일부터 경기도 평택시에서 티켓다방 두 곳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 7명을 고용해 단란주점에 도우미로 보낸 뒤 수고비의 절반을 가로채는 방법으로 2천 4백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