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민주당 대표경선 후보 합동토론회 열려

최원석

입력 : 2003.11.25 15:21


오는 2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대표경선 후보 합동토론회가 25일 SBS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조순형, 김영환, 김영진 후보는 25일 토론에서 대통령이 특검법을 거부한 것에 대해 "대북송금 특검법은 수용하면서 자신의 측근비리 의혹 특검을 거부하는 것은 명분이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대표가 되면 "노.장.청의 협력을 통해 개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고 이 협 후보는 "신뢰할 수 있는 자신에게 표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내년 총선을 이끌 새 대표를 선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