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길 국방장관은 이라크 파병 장병 등 해외 파병 부대 장병들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조 장관은 24일 열린 국방부 월간회의에서 이라크 등 분쟁지역에서 테러행위가 빈발하고 있다며 이라크에 파견된 서희,
제마 부대 등 해외 파병 장병들과 각국 파견 무관, 군 유학생등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조 장관은 또 중국 어선들의 북방한계선 침범이 잦은 서북
해역에 대해서는 국지 도발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