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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25 10:31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 동포를 통해 광둥성 일대 공장에서 가짜 상품을 만들어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 시내 창고 5곳에 숨겨 놓은 8톤 규모의 가짜 명품 만여점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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