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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덩이에서 차 끌어내달라'며 강도짓

김민표

입력 : 2003.11.25 10:11


웅덩이에 차를 빠뜨린 뒤 도와달라고 속여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자에게 강도짓을 한 혐의로 24살 박모씨를 경찰이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일당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24일 밤 9시 쯤 경기도 양평군에서 도와 달라며 28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를 세운 뒤 김씨와 일행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70만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