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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중 넥센 타이어 회장 내일소환

조정

입력 : 2003.11.25 10:11


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강병중 넥센 타이어 회장을 26일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 회장이 출석하면 지난 대선 무렵 최도술 전 청와대 비서관에게 거액의 금품을 제공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강병중 넥센 타이어 회장은 부산 상공회의소 회장과 대한 상공회의소 수석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PSB 부산방송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