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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로 대한항공 승객 부상

손승욱

입력 : 2003.11.2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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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에서 인천공항으로 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난기류를 만나 일부 승객과 승무원들이 다쳤습니다.

이 여객기는 푸켓공항을 이륙한지 30분 뒤인 24일 아침 6시쯤 난기류로 갑자기 급강하했고,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승객 4명과 승무원 1명이 다쳤습니다.

항공사측은 적도 주변에는 날씨가 맑아도 난기류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안전벨트를 매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