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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입력 : 2003.11.24 19:36
24일 오전 9시쯤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청년들이 화염병과 페인트를 투척하고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별다른 구호나 요구사항 없이 화염병과 붉은색 페인트병 각각 2개를 던진 뒤 달아났으며 이 때문에 현관 유리가 깨지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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