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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폭발물 터져…인명피해 없어

남승모

입력 : 2003.11.24 17:34


24일 오전 10시반쯤 인천시 북성동 대한사료 앞 주차장에서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화물차 유리가 깨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하지만 파편이 불을 쬐고 있던 사람들 쪽으로 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모닥불을 피우던 자리에서 폭발물이 터진 점으로 미뤄 흙 속에 묻혀있던 낡은 수류탄이 모닥불의 열을 받아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