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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추정 청년들, 경총회관에 화염병 투척

김민표

입력 : 2003.11.24 17:33


24일 오전 9시쯤 서울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회관 앞에서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청년 6명 가량이 화염병과 페인트를 투척하고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별다른 구호나 요구사항 없이 화염병과 붉은색 페인트병 각각 2개를 던진 뒤 달아났으며 이 때문에 현관 유리가 깨지는 등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투척자들의 신상파악에 나서는 한편 화염병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이들을 긴급 수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