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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살인 방화 단독 범행 가능성

김호선

입력 : 2003.11.24 16:15


서울 혜화동 살인 방화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단독 범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10여개의 족적이 모두 하나라며 단독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범인이 문부터 방까지 곧장 걸어간 흔적으로 미뤄 숨진 가정부 배모씨가 의심없이 문을 열어 준 것으로 보고 배달원을 가장해 침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