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와 화물연대는 국회에 계류중인 [철도공사법]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도로와 철도에서 공동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두 단체는 공동투쟁본부를 설치하고 우선 24일과 내일 이틀간 국철 구간 정시운행과 화물자동차 경제속도 운행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철도사태와 관련해 퇴직급여를 최고 1억원이나 삭감하는 [철도공사법] 추진과 비정규직 충원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화물연대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업무개시 명령제도를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철회하고, 현안해결을 위해 화물연대와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