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4일 당무회의를 열어 분권형 대통령제 추진을 정강정책 개정안에 포함시키기로 의결했습니다.
박상천 대표는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을 추진하는 내용을 정강정책에 포함시키기로 했다며 국민적 합의를 토대로 추진한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개정안은 그러나 분권형 대통령제 추진 시기는 내년 총선 이후로 정하고 총선 공약으로 내세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8일 전당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강정책 개정안을 최종 확정지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