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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락알선 스포츠마사지 업주 등 무더기 검거

김민표

입력 : 2003.11.24 10:45


스포츠마사지업소를 차려놓고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39살 박모씨 등 업주 2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여종업원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퇴폐영업을 한 혐의로 이용원 업주 40살 김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월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스포츠마사지 업소에서 여종업원과 손님의 윤락을 알선하고 화대 반을 가로채 9천 6백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