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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마련한 철도공사법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선 25일까지 배차시간과 규정속도 지키기 등 안전운행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공사법 처리 반대와 공사 특별법 적용, 동종 사업장 수준의 노동조건 보장과 철도구조개혁 과정에서 희생자 구제 등을 요구했습니다.
화물연대도 정부가 업무개시 명령제도를 골자로 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철회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대화에 나설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