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고속도로 시외버스 추락…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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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는 여자들만 골라 폭행하고 돈을 뺏은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이 강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
같이 타고 있던 남성이 승강기에서 내리자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범인이 갑자기 들고 있던 둔기로 여성을 무참히 때립니다.
그리고 바닥에 쓰러진 이 30대 여성에게서 손가방을 빼앗습니다.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만 노린 범행은 승강기에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24살 장모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4일부터 7차례에 걸쳐 금품 3백만원
어치를 빼앗은 혐의입니다.
[피의자 장모씨
: 도망가면 뒤따라 올까봐 못 쫓아오게 하기 위해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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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저녁 7시쯤 경남 진주시 금곡리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 92킬로미터 지점에서 전남 광양으로 가던 경남버스 소속 시외버스가 4미터 언덕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사와 승객 등 14명이 크게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어제 오후 5시 반쯤 대전시 중촌동 주공아파트 앞길에서 이동식 11톤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지나가던 택시 등 차량 두대와 주택 한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54살 권모씨 등 두명이 크게 다치고, 주택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설치 도중 무게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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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서울 동부간선도로 상계지하차도 입구에서 28살 박모씨가 몰던 냉동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박씨가 술이 취한 채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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