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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23 19:45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4만 여명은 23일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열고 손해배상 소송과 가압류 제도 개선 그리고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집회를 마친 뒤 탑골 공원까지 행진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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