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조와 화물 연대가 연대 총파업 방침을 밝혀 물류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조합원 500여명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인력을 감축하고, 철도 공사법 입법을 강행한다면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물 연대도 정부의 일방적인 철도공사법 입법 추진과 화물 자동차 운수 사업법 개악 시도를 저지하기 위해 철도노조와 공동 투쟁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철도노조와 화물연대는 24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공동 기자 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투쟁 방향을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