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60대 남자 한강 투신해 사망

남정민

입력 : 2003.11.23 10:28


22일 밤 8시 40분쯤 서울 이촌동 한강대교 북단에서 62살 권 모씨가 강으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22일 저녁 7시 20분쯤 한강대교에서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112 신고를 받고, 물속을 뒤져 1시간 20분만에 숨진 권씨를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상가 경비원으로 일했던 권씨가 업무 고민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