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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탄핵운운 협박정치 중단하라"

정명원

입력 : 2003.11.22 16:08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 이재오 사무총장의 대통령 탄핵 거론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영교 열린우리당 공보부실장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거부권을 행사가 국회 거부라는 이 총장의 발언은 금도를 넘어선 것이며 헌법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부실장은 또, 한나라당이 국회의원의 기본책무인 예산심의는 외면하면서 대통령과 국민을 상대로 협박정치를 하고 있다며 방탄특검에 대해선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