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식, 이양희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충청권 의원 9명은 21일 '신행정수도 건설특위 구성안'의 부결과 관련해 "정기국회 회기안에 별도의 특위 구성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이 이번 회기안에 지방분권 관련 3대 특별법을 심의하기 위한 별도의 국회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특위 구성에 전념하기 위해 특위 구성시까지 일체의 당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경식 의원은 특위 구성안 부결과 특검법안의 재의문제는 별개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