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들은 이어 다른 강도범의 소행으로 위장하기 위해 라씨의 신용카드 2장
등을 훔친 뒤 시신을 대형 가방 속에 넣어 빌린 승용차량에 싣고 서울로 가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시신이 든 가방을 한강에 버렸다고 경찰에서 진술했습니다.
정씨 등 2명은 2년 전부터 외국계 비행기 조종사라고 속이고 라씨와 그 동안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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