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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라크조사단 숙소 로켓포 피격

김우식

입력 : 2003.11.21 15:52

조사단 10명 모두 무사...현재 미군 기지안으로 대피


국회 이라크 조사단이 묵고 있는 바그다드 호텔이 로켓포의 공격을 받았으나 조사단 10명 모두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국시간으로 21일 낮 1시 15분쯤 국회조사단이 묵고 있는 이라크 바그다드 팔레스타인 호텔에 RPG7,즉 대전차 로켓 3발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미사일 3발이 모두 조사단이 묵고 있는 12층에 떨어졌다고 밝혀 국회 조사단을 겨냥한 공격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합참은 조사단 10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미군 기지안으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이 공격으로 최소한 2명이 다치고 건물 일부가 부서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