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선정을 둘러싼 주민들과 정부의 갈등이 심각합니다. 어제는 그래도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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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선정을 둘러싼 주민들과 정부의 갈등이 심각합니다. 어제는 그래도 비교적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주민이 새만금 방조제 전시관 방화를 기도하는 등 언제든지 사태가 악화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와관련노무현 대통령은 사태해결을 위해선 "질서를 회복한 다음 설득을 시작하는 단계까지 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의 과격시위에 대해서도 "지금 주민들의 반발은 도를 넘어선 것으로 무력으로 공권력과 충돌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종교단체 대표들은 오늘 긴급기자회견을 갖고조속한 해결책 마련을 대통령에게촉구했습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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