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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신교통수단 도입 본격화

한승희

입력 : 2003.11.21 12:56


서울 강남구의 삼성동 아셈빌딩 일대에 오는 2007년 모노레일이 운행되고 내년부터 강남지역 교통사각지대에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서울 강남구는 민간투자사업 컨소시엄 주간사의 사업 포기로 지연됐던 삼성동 아셈빌딩 일대 6.6㎞ 구간의 1단계 모노레일 사업에 최근 롯데건설이 주간사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남대로와 양재대로, 논현로 등 강남구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모노레일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포동 주거단지 등 지하철과 간선버스 같은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나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내년에 시범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