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 라엘리언 무브먼트 소속 10여명은 21일 오전 서울 동빙고동 주한 레바논
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레바논 정부에 종교 탄압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주 요르단에서 레바논 신도 2명이 이스라엘 신도와 종교
모임을 갖다 붙잡혀 레바논에서 심한 고문을 받고 있다"며 "이스라엘 신도를 '적군´으로 규정하고 종교
회합을 탄압한 레바논 정부는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엘리언 무브먼트는 세계 90여
개국에 6만여 명의 회원을 둔 단체로 우리나라에는 서울 등 8개 지부에 회원 4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인간 복제 기술의 개발을 지지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