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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21 11:30
전씨는 지난 5월 같은 부탁을 받고 오씨에게서 천만원을 받은 뒤 3백만원을 최씨에게 상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98년 12월부터 6개월동안 비닐코팅제 납품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업자로부터 천 3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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