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노대통령 "국민저항권 행사상황 아니다"

정승민

입력 : 2003.11.20 17:20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부안사태등 극렬시위가 재발하고 있는데 대해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할 만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본다면서 무질서 상태는 결코 존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20일 전국 여성단체장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대화와 타협의 문화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다면서 시위문화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사교육비문제의 경우 임기내에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면서 대학의 서열화를 극복하고 다양화,특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여성인재의 사회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들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한 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여성 인재들을 우선 중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