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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표
입력 : 2003.11.20 14:29
이씨는 경찰에서 "신씨 일행이 술에 취해 놀리는 투로 연예인이라며 시비를 걸어 싸우게 됐다"며 "싸움을 말리다가 주먹이 오갔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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