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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멤버 또 '주먹질' 입건

김민표

입력 : 2003.11.20 14:29


취객과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댄스그룹 'DJ DOC'의 멤버 정재용, 이하늘씨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과 함께 싸움을 한 힙합그룹 '리쌍'의 멤버인 길성준 씨 등 3명도 입건했습니다.

이들 5명은 20일 오전 3시 반쯤 서울 압구정동에서 22살 신모씨 일행 5명과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인 혐의입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신씨 일행이 술에 취해 놀리는 투로 연예인이라며 시비를 걸어 싸우게 됐다"며 "싸움을 말리다가 주먹이 오갔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