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의 한국 수석대표인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와 미국 수석대표인 켈리 국무부 차관보가 20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2차 6자회담 대책을 협의합니다.
양국 수석대표는 이 자리에서 6자회담의 최대쟁점인 북한 핵 폐기와 대북 안전 보장 방안 등 북핵 해법의 세부사항에 대해 조율할 예정입니다.
켈리 차관보는 이어 오후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반기문 외교보좌관과 김희상 국방보좌관을 만날 예정입니다.
19일
밤 입국한 켈리 차관보는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6자회담이 다음달에 개최되길 희망하지만 현재로선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